서지정보 : J Nat Med (2014) 68:643–646
요약: 길경추출물을 자외선에의해 유발된 피부 색소 침착을 완화시켜준다.
서지정보: Bioscience, biotechnology, and biochemistry, 2017, 81.10: 1883-1890.
요약: 매실여램 추출물에서 멜라닌 생성과 관련 단백질 발현의 조절을 통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, 피부 미백 효과를 나타냄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Molecular medicine reports, 2014, 10.1: 503-507.
요약: 병풀 추출물의 멜라닌 함량 감소를 확인함으로써, 미백효과를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Advances in Dermatology and Allergology/Postȩpy Dermatologii I Alergologii 30.1 (2013): 46.
요약: 진피 세포증식을 도와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킨다
서지정보: Pharmaceutical biology, 2013, 51.9: 1182-1187.
요약: 병풀추출물의 주름개선 효과를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, 1996, 35, 8, 539–544
요약: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피부노화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, 58(2)
요약: 새롭게 개발한 쌀추출물에 대한 콜라겐 발현을 시험하였으며, 그 결과 쌀추출물이 노화 방지 스킨케어 제품에 유용할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.
서지정보: J Pharmacol Sci 115 (2011), 230 – 234
요약: 판테토닉산은 표피세포증식과 프로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다.
서지정보:Food Chemistry 138 (2013) 1764–1785
요약: 갈조추출물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.
서지정보: Phytother. Res. 22, 709–724 (2008)
요약: 감초는 항산화효과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성분들을 함유한다.
서지정보: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 19, 299–307 (1997)
서지정보: Journal ofEthnopharmacology164(2015)147–161
요약: 길경에서 추출한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은 하이드록실 라디칼과 활성산소 라디칼에 의한 산화를 억제할 수 있다
서지정보: Green tea polyphenol epigallocatechin-3-gallate treatment of human skin inhibits ultraviolet radiation-induced oxidative stress
요약: 녹차 유래 성분은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항산화 작용을 통해 보호한다.
서지정보: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40 (2002) 1745–1750
요약: 녹차추출물은 활성산소종을 소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.
서지정보: Molecules 2007, 12, 423-432
요약: 녹차로부터 추출된 성분은 강한 활성산소 소거 효능을 갖는다
길경의 사포닌은 아토피피부염에 효과적이다.
서지정보: J Sci Food Agric 2016; 96: 2097–2102
요약: 밤껍질추출물의 에탄올추출물, 메탄올 추출물은 항산화능을 가지고 있다.
서지정보:Food Chemistry 81 (2003) 575–581
요약:병풀의 잎과 뿌리 성분은 알파 토코페롤만큼의 항산화능을 나타낸다.
서지정보: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, 2015, 50(3), p. 766-773
요약 : Taraxacum officinale 뿌리에는 클로로제닉산 유도체인 1,5-dicaffeoylquinic acid 함량이 높아 강한 항산화 효능에 주요한 원인이 된다.
서지정보: Food Research International 62 (2014) 1183–1196
요약: 모든 커피빈 샘플은 친유성 및 친수성 환경 모두에서 항산화활성을 촉진하는것으로 확인되었다.
서지정보: Experimental Dermatology, 2012, 21(3), p. 178-183
요약: 항산화제인 dl-atocopherol acetate의 경구투여는 피부 인장 강도 및 콜라겐 섬유 구조를 개선시켰다. 항산화제 같은 식이보충제나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스킨 크림의 응용과 같은 새로운 임상에 기여 할 수 있다.
서지정보: Reproductive Sciences 2016, 1-6
요약:덱스판테놀은 항산화제, 항염 역활을 가진다.
서지정보: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523 (2017) 159–166
요약: 붉은포도 추출물의 항산화효과를 증명하였으며 의약 및 화장품에 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Bioscience and Bioengineering 119, 4(2015), 464-469,
요약: 호장근추출물은 라디칼 소거활성에 대한 항산화특성을 갖고 있으며 농도의존적으로 금속킬레이트활성을 감소시킨다.
서지정보: Life Sciences 74 (2003) 87–97
요약: 홍화에서 분리된 Kinobeon A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천연항산화제인 리그난과 쿼서틴과 비교하여 효능이 좋음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Bioscience, Biotechnology, and Biochemistry, 2006, 70(10), p.2371-2380
요약: 황금뿌리추출물의 유효 성분들은 중효한 항산화 및 자유라디칼 소거 활성을 나타내었다. Wogonin은 항염증 활성이 가장 강력했다.
서지정보: Dermatol Surg. 2005 Jul;31(7 Pt 2):848-54
요약: 감나무잎추출물은 주름개선능이 있으며, 피부 개선 기능을 갖는다.
서지정보: Phytomedicine 21 (2014) 1053–1061
요약: 길경의 사포닌은 아토피피부염에 효과적이다.
서지정보: Dermatologic Therapy, Vol. 26, 2013, 267–271
요약: 임상 시험 결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된 제품 사용시 피부결이 개선되어 결과적으로 수분함유량이 높아졌다.
서지정보: 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 9: 303-310, 2015
요약: 피부건선증 치료에 사용되는 calcipotriol만 쓸 때보다 마치현 추출물을 같이 사용하면 부작용이 줄고 경피수분손실량 감소, 항염 효과 등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.
서지정보: Polym. Bull. (2015) 72:2399–2419
요약: 박테이아셀룰로오스는 피부의 상처드레싱 및 피부재생에 도움이된다.
서지정보 : JEADV (2005) 19 , 308–318
요약: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를 첨가하면 피부 흡수 율이 증가된다.
서지정보: Kawada et al. Nutrition Journal 2014, 13:70
요약: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.
서지정보: Dermato-Endocrinology 4:3, 253–258
요약: 히아루론산은 피부의 보습에 관여한다.
서지정보: J. Cosmet. Sci., 62 (2011), 361–369
요약: 판테놀의 농도별 피부보습효과를 확인하였으며 1% 농도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었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, 2017 VOL. 28, NO. 2, 173–180
요약: 판테놀이 든 제형이 좀 더 우수한 피부장벽 강화 기능이 있다
서지정보: Arzneim.-Forsch./Drug Res. 50 (II), Nr. 7 (2000), 659-663
요약: 판테놀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
서지정보: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, 2017
요약: 여러 연구들이 판테놀의 보습 및 피부장벽 강화를 입증한다
서지정보: Prev Nutr Food Sci. 2012 Mar; 17(1): 14–21.
요약: 감나무잎 추출물은 피부 알러지 저행 활성을 갖으며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.
서지정보: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 (2008) 8, 1524–1532
요약: 감초추출물은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Glycyrol 성분을 함유한다.
서지정보: J Agric Food Chem. 2009, 57(11)
요약: 고삼추출물은 항염 효과가 있다.
서지정보: Ann Dermatol Vol. 26, No. 5, 2014
요약: 녹차 성분은 피부손상을 야기하는 농녹균의 성장을 억제한다.
서지정보: Phytother. Res. 15, 174–176 (2001)
요약: 녹차나무 유래 사포닌 성분은 항 염증 효과와 항산화 효과를 갖는다.
서지정보: J Nat Med. 2016 Apr;70(2):276-81
요약: 산초나무 유래 물질들은 함염 효능을 갖는다.
서지정보:Journal of Ethnopharmacology, 2012, 146(1), p.1-8
요약:Taraxacum coreanum chloroform fraction(TCC)는 시험관내 및 생체 내에서 강력한 항염증제 활성을 보유하고 있다.
서지정보:Applied Biological Chemistry, 2016, 59(5), p.747-754
요약:Taraxacum coreanum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(ETC)이 NO/ROS 생성의 저해 및 염증 매개체 및 사이토카인의 하향 조절로 인해 항염증 활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LT 및 LS는 ETC의 생리 활성 화합물로 염증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Photochemistry and Photobiology B: Biology, 2015, 146: 10-17.
요약: 원지뿌리추출물을 이용하여 합성된 물질의 DPPH 라디칼 소거활성, 항염관련 단백질 발현을 의존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항염활성을 나타내었다.
서지정보: European journal of pharmacology, 2013, 721.1: 267-276.
요약: 본 연구에서는 이 추출물이 항염 효과를 나타내었다.
서지정보: Acta Pharm. 54 (2004) 243–250
요약: 자몽추출물에 대해 20종의 박테리아와 10종의 효모에 투여하였을 때의 항균효과를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Functional Food 5 (2013) 466-474
요약: 커피 수용성 추출물은 항염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2002, 13, 173-178
요약 :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염증을 감소시킨다
서지정보: Am J Clin Dermatol 2002; 3 (6): 427-433
요약 : 최소한의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이다
서지정보: Contact Dermatitis 2003: 49: 80–84
요약 :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걸 방지함을 증명하였다.
서지정보: Eur J Pediatr (2007) 166:943–948
요약 : 어린 아이들 피부 자극에 덱스판테놀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크고, 의학적으로 자극을 감소시킴.
서지정보: Journal of Functional Foods 20(2016) 291-302
요약: 포도추출물이 LPS자극을 예방할 수 있었으며 노화된 내비 세포의 축적이 발생할 때 내피세포 기능장애를 예방하는데 중용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였다.
서지정보: Immunopharmacology and Immunotoxicology, 2012; 34(3): 454–464
요약: 호장근 추출물의 대식세포안의 LPS로 유도된 NO생성량을 바탕으로 항염효과를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Carbohydrate Research 346 (2011) 1903–1908
요약: 홍화에서 분리된 11가지 화합물은 대식세포안의 LPS로 유도된 NO생성량을 바탕으로 항염효과를 확인하였음
서지정보: Journal of Ethnopharmacology, 2009, 125(2), p.286-290
요약: Scutellariae Radix water extract (SR)가 대식세포에서 NO, 사이토카인, 케모카인 및 성장 인자 생성을 저해하는 것과 관련된 항염증 활성을 갖는다는 것을 시사한다.
서지정보:Journal of Ethnopharmacology 88 (2003) 131–136
요약: 상처 부위의 표면적을 줄이고, 장력을 증대시켜 상처 치유 반응을 촉진시킨다.
서지정보: Phytother. Res. 28: 1117–1124 (2014)
요약:병풀에 의한 상처 치유와 흉터 자국 개선에 대해 in vitro, in vivo로 진행한 실험결과를 정리하였다
서지정보: Journal of ethnopharmacology, 1999, 65.1: 1-11.
요약 : 병풀로부터 분리된 물질의 상처치유 활성성분임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Price, R. D.; Berry, MG.; Navsaria, H. A. , J. Plast. Reconstr. Aes. 2007, 60, 1110-1121
요약: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상처치유효과를 나타낸다.
서지정보: Skin Pharmacol Physiol 25(2012) :241–248
요약: 덱스판테놀의 상처치유효과에 대한 분자메커지즘을 제시하였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pharmacological and toxicological methods 89 (2018): 19-25.
요약: 덱스판테놀이 포함된 드레싱의 상처 치유 효과가 더 좋다
서지정보: Phytother. Res. 24 (2010): 1151–1157
요약: 쥐 임상을 바탕으로 포도껍질추출물의 상처치유 효과를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141 (2012) 934– 937
요약: 호장근 추출물은 상처치유과정을 상당히 가속화 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.
서지정보: European Journal of Pharmacology, 2011, 661(1), p.124-132
요약: 황금뿌리추출물의 유효 성분인 wogonin이 COX-2와 HIF-1α 발현의 억제를 통해 MMP-9와 VEGF의 농도를 억제함으로써 방사선 유발 피부 손상을 억제함을 시사한다.
Journal of Photochemistry and Photobiology B: Biology 130 (2014) 102–108
ST 세포에 자외선을 조사했을 때의 형광 사진을 통해 세포 형태를 촬영하였다. 자외선을 조사하는 경우 세포 손상, 세포막 붕괴로 인한 세포 내 내용물이 나오거나, 핵이 손상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. 판테놀로 안정화된 ceria 졸 용액으로 처리된 세포는 자외선 조사로 인한 세포학적 변형이 일어나지 않았다.
Biomedicine & Pharmacotherapy 83 (2016) 1265–1277
판토텐산 등의 감소는 산화원 증가로 이어진다
판테놀은 코엔자임 A의 양을 증대시켜 활성산소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
Free Radical Biology & Medicine, Vol. 19, No. 6, pp. 767-772, 1995
판테놀은 코엔자임 A의 양을 증대시켜 활성산소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
Original Article
덱스판테놀은 항산화제, 항염 역할을 가진다.현재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덱스판테놀은 자유 라디칼 억제기능이 있다
Central European Journal of Urology
글루타치온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판토텐산으로 이 역시도 세포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.